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희왕 월드 챔피언십 2007 (문단 편집) == 단점 == 비주얼적인 요소는 획기적으로 진화했지만 매우 치명적인 문제가 생겼는데, 그건 바로 수록 카드가 미치도록 적어졌다는 것. 해당 작품의 바탕이 된 SPIRIT SUMMONER가 몬스터의 프리 렌더링된 솔리드 비전이 일일이 표시되는 등 화려한 전투 장면을 위해 카드 수록 수준을 대폭 희생했던 점을 그대로 이어받은 것에서 기인한다. 전작 EX2006이 [[게임보이 어드밴스]]에서 [[무한의 그림자]]까지의 카드를 '''2000종류 정도''' 수록했었는데 이 놈은 [[네오스의 공격]]까지의 카드를 '''1600종류 정도'''밖에 수록하지 못했다(…). 전작에서는 분명히 멀쩡하게 썼던 것 같은 카드가 여기선 없을 수도 있다는 이야기. 스토리고 뭐고 없이 '듀얼 시뮬레이터'를 지향한 게임 치고는 상당히 치명적인 단점으로, 카드의 종류가 적어진다는 건 덱의 종류를 제한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사실상 전작의 하위호환이 되어버린 셈이다. 빠진 몬스터가 하도 많아서 전작처럼 실제 OCG 부스터 팩 이름으로 팩을 못 내놓고 오리지널 부스터 팩을 만들어서 카드를 팔 정도. 이 단점은 속편 2008까지도 이어진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